The cruise detour from Japan. It usally arrives in Busan port early in the morning.
But this time wasn't due to Japan earthquake. Pray for them~.
(항상 크루즈는 새벽에 부산항에 들어온다. 짧은 여행을 마치고 저녁6시 쯤이면 출항 하는 것이 보통이다. 하지만 이 날은 일본의 쓰나미로 인하여 부산항으로 어쩔수 없이 전날 밤에 들어 올 수 없는 이례적인 사항을 일으켰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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